1. 시진핑도 못 말린다…'무려 3억명' 중국인 지독한 담배 사랑, 왜
    '흡연자 천국' 중국에서 수년간 금연정책을 실시했지만, 여전히 흡연자는 많고 담배 산업은 활황이다. 중국 당국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담배를 끊은 지 오래다"며 금연을 장려하던 시 주석의 취임 초기를 떠올리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대목이다....
    등록일: 2025.02.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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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닭 600조각·햄버거 100개 먹던 먹방 유튜버, 은퇴 선언 "건강 적신호"
    日서 유명한 먹방 유튜버, 은퇴 선언 햄버거 100개, 치킨 600조각 등 먹어 화제 SNS에 “이제 먹지 않아도 피곤해” 심경 밝혀 대식가 유튜버 키노시타 유우카. 키노시타 유우카 인스타그램 캡처 구독자 524만 명을 보유한 일본 대식가 유튜버 키노시타 유우카(4...
    등록일: 2025.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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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성家, 아시아 부호 10위…1위 '초호화 결혼식' 인도 가문
    인도 암바니 가문 3년 연속 1위 한국선 삼성가가 유일하게 순위권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 중 인도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가는 10위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아시아 20...
    등록일: 2025.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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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대 선수 무릎에 머리 부딪혀"…중국축구 유망주 '뇌사' 충격
    [서울=뉴시스]베이징 궈안 U19팀 선수인 궈자쉬안(19)이 스페인에서 훈련 중 머리 부상을 입고 뇌사 판정을 받아 중국 축구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사진=환치우왕)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의 축구 유망주가 스페인에서 훈련을 하던 중 뇌사 판정을 받았다. ...
    등록일: 2025.02.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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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폭발 피하며 진지 공격...로봇과 인간의 전쟁, 우크라서 현실로
    우크라이나군이 세계 최초로 로봇 부대를 투입해 러시아군 공격 작전을 개시하면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인간과 로봇의 전투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9일(현지 시각)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제13 ‘하르티아’ 국가방위여단은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등록일: 2025.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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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주 없어? 뒤집읍시다"…소방차 진입 막은 입주민 차 결국
    소방차 못 들어오자 주민들 즉시 행동 나서 중국선 소방차 통행 방해할 경우 강력 처분 국내 강제처분 사례 지난 6년간 4건에 불과해 중국에서 아파트 화재 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진입로가 막히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등록일: 2025.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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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결혼 못 해, 희망은 이것뿐" 판매 신기록 찍었다…우울한 중국 청년들
    중국 청년층 결혼 외면에 작년 건수 집계 이후 최저… 경기부진 속 복권구입액 사상 최초 6000억위안 돌파 중국의 한 결혼식장./사진=바이두 중국의 혼인건수가 집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중국인 복권 구입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높...
    등록일: 2025.02.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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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루 만에 78명 사망”...‘영상 5도’ 한파에 난리 난 이 나라
    여행객들로 붐비는 닝샤 야시장. 기사와 관련 없음./대만관광청 아열대 기후 대만에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하루 만에 78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시각)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만에 발생한 한파로 북부 타이베이에서 1...
    등록일: 2025.02.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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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日구인난 심각하다더니... 은행 창구도 알바생이 본다
    미즈호은행. 연합뉴스 일본 주요은행이 창구에 아르바이트 직원을 처음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업들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구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즈호금융그룹은...
    등록일: 2025.02.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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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탈리아서 관람객 실수로 르네상스 거장 예술 작품 찢어져
    관람객 실수로 찢어진 모레토 작품 [브레시아 지역지 브레시아오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탈리아에서 관람객의 실수로 16세기 르네상스 거장 알레산드로 본비치노(1498-1554), 일명 모레토의 작품이 손상됐다고 안사(ANS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
    등록일: 2025.02.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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